[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추석 선물 수요을 잡기 위한 식품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추석을 1주일 여 앞둔 24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서 '도대체 대체불가! 절대선물 스팸'이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은 판매직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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