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광식품 '삼계탕골드' 세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축산물가공업체(식육가공업)인 '부광식품'에서 제조한 '삼계탕골드(유형:식육추출가공품)' 자가품질검사 결과, 세균 양성(기준:음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1월 27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