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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길어진 방학...불티나게 팔린 간편식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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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요즘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 사태로 집에 있는 아이들의 삼시세끼는 물론 간식까지 따로 챙겨줘야 하는데요. 매 끼니때마다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 맘이야 당연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때문에 바쁜 엄마의 일손을 덜어주는 간식류 간편식 제품이 인기입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들이 선택한 우리 아이 간식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핫도그', 치킨류', '떡볶이', '치즈볼' 등입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푸드의 ‘올반 찰 핫도그’,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 등 핫도그류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72%나 증가했습니다.

핫도그는 최근 최대 전성기를 맞았는데요. 기존 막대 핫도그에서 벗어나 큐브감자, 크리스피, 모짜렐라, 우유, 미니 등 최근 3~4년 사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 핫도그가 인기인 이유입니다.

CJ제일제당의 핫도그, 카츠류, 치킨류, 치즈볼 등 냉동 프라잉스낵의 지난달 매출도 전월 대비 50% 늘었습니다. 


치킨 간편식은 외식 치킨에 비해 맛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 갑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떡볶이는 남녀노소 전 세대가 모두 좋아하는 분식이죠. 동원F&B ‘떡볶이의신’ 컵떡볶이 3종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신장했습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간편식으로 출시된 떡볶이 맛집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미로식당, 미미네, 홍제동 사랑의집 등 떡볶이도 간편식으로 출시돼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미로식당 떡볶이는 일시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업계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불안감으로 당분간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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