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식품

[그래픽 뉴스] 30대 이하 1인 가구 외식 비중 90%...60대는 '집에서 홀로'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 외식 중 '나홀로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1인 가구 중에서도 연령대별로 외식여부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1인 가구는 외식을, 60대 이상 1인 가구는 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의 78.9%가 '외식을 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연령대별로 외식여부 차이는 컸다. 1인 가구 연령대별 외식여부 비중을 살펴보면 30대 이하 1인가구는 90%에 육박한 반면 60대 이상 1인 가구는 59.4%에 그쳤다. 이처럼 60대 이상 1인 가구의 낮은 외식 비중이 전체 1인 가구의 평균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한편,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는 만 19세 이상 만 75세 이하 식품주구입자 3337명, 만 13세 이상 만 75세 이하 가구원(성인, 청소년) 678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보건부 설치는 시대적 소명
총선을 앞둔 시점에 각 정당에서 보건부의 신설공약을 보고 만시지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작으로 코로나 사태를 직접 겪으면서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더욱 절실하게 보건부 존재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현대행정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행정의 전문화와 기술화를 꼽는다. 그러나 여러 나라들이 코로나 사태를 맞으며 전문행정을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풀려하다가 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언제 병마가 끝날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지도자들이 경제를 염려한 나머지 코로나가 별거 아니라는 태도를 보였던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EU국가 원수들이 한결같이 코로나19 환자의 대량발생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현대행정은 행정의 기능과 구조가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보건이나 복지, 인권 등의 사회정책이 중시되고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기구나 인력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그리고 행정이 질적으로 보다 전문화되고 과학화, 기술화의 합리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의료 행정조직은 타행정과는 달리 다양한 직종의 집합체이다. 보건의료서비스는 업무의 연속성과 응급성을 가지고 있어 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되어야 하고 환자 모두가 절박한 상황과 응급성을 요하고 있으므로 신속한 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