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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감미로운 맛의 ‘45도 과일잼 망고·복숭아’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복음자리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트렌드 주역에 오른 ‘45도 과일잼’의 인기를 이어간다.


복음자리는 당도를 낮추고 튼실한 과육을 사용해 망고와 복숭아 본연의 진한 맛과 식감을 살린 ‘45도 과일잼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열대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망고’를 사용한 ‘45도 과일잼 망고’와 향긋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담은 ‘45도 과일잼 복숭아’로 구성됐다.


45도 과일잼 망고는 350g 한 병 기준 복음자리가 엄선한 당도 13(Brix) 이상의 망고 4/5개(1개 233g 기준)를, 45도 과일잼 복숭아는 350g 병에 복숭아 9/10개(1개 229g 기준)를 함유해 입안 가득 퍼지는 망고와 복숭아의 감미로운 풍미를 담았다. 2종 모두 상큼하게 퍼지는 향과 달콤한 맛, 특색 있는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박지만 PM은 “‘45도 과일잼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사과잼, 사과버터잼을 출시했고, 이번에는 과일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망고잼’과 ‘복숭아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담아내 과육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복음자리 신제품 ‘45도 과일잼 망고’와 ‘45도 과일잼 복숭아’는 현재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저당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45도 과일잼 시리즈는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를 37% 낮춘 제품이다. 단시간 살균 과정을 거치는 복음자리만의 ‘프레시(Fresh) 공법’을 적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으며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빵은 물론 와플이나 팬케이크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나 팥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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