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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즉석에서 만든 햄.베이컨.소세지 안전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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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와 함께하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Festival 전개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15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세계로룸-Ⅲ관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Festival 행사가 개최했다.
 

 
지난 2014년부터 일정 위생시설이 갖춰진 정육점(식육판매점)에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으로 신고하면 햄·소시지·양념육·돈가스 등의 식육가공품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위생관리법이 개정됐으며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시장에서 제품의 다양성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전문가강연에서는 훔메마이스터슐레 임성천 교장의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발전과 전망'과 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희숙 교수의 '식육가공품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으며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 유병관 대표의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성공사례도 발표돼 식육즉석판매가공업자와 소비자, 창업 준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한 정책포럼에서는 상지대 정구용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발전방안을 논하다’를 주제로 5인(수미마이스터델리 최미선 대표, 고기팜미트델리 고영상 대표, 한국육가공협회 최진성 국장, 훔메마이스터슐레 임성천 교장,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 유병관 대표)의 패널 토론이 이어져 심도 있는 산업 발전방안을 다뤘다.



더불어 훔메마이스터슐레 및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의 지원으로 식육즉석판매가공제품 시식회도 진행돼 우수한 식육즉석판매가공제품을 맛 볼 기회도 제공됐다.

 
한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서는 매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우수매장 선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10곳의 우수매장이 선정돼 2019년 우수 식육즉석판매가공매장 시상식도 개최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송곡한우영농조합법인 오대장델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은 "그동안 돼지고기가 ASF로 인해서 상당히 소비 둔화가 되고 소비자가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며 "(이번 행사에서는)돼지고기의 전지살, 후지살 등 지방질이 적은 살코기를 안전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 햄, 베이컨, 소세지 등 제품들이 소개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제품들이 그동안 양념육 등에 밀리고 여러 첨가물 때문에 소비자들이 우려 했었는데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즉석에서 맞춤으로 만들어내는 이러한 제품들을 오늘 한자리에서 소개도 하고 소비자가 시식도 해보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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