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화)

신상품

'음수량 부족한 반려묘에 제격'...제일펫푸드, 소형 파우치 간식 ‘풍미’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반려동물을 위한 진심을 담은 브랜드 제일펫푸드에서 고양이용 소형 파우치 간식 ‘풍미’를 출시했다. 


제일펫푸드가 출시한 ‘풍미’는 고양이를 위한 필수 아미노산은 가득 채우고 합성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은 리얼 건강 간식으로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한 반려묘를 위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닭고기와 참치, 연어와 참치를 주 원료로 2종이 출시됐으며, 두 제품 모두 참치 농축액이 진한 풍미를 내 고양이의 입맛을 유혹한다. 또한 ‘풍미’에는 고양이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붉은살 참치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르기닌과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고양이의 기호성이 뛰어난 고단백 저칼로리 닭고기를 사용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채워주는 고단백 간식이다. 

풍미만의 특별한 레시피도 더해졌다.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 미네랄 등이 풍부한 참치알을 첨가해 고단백 영양 저장소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묘의 요로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에 의한 스트루바이트 결석을 방지할 수 있는 크랜베리도 함유돼 있으며 루테인 성분이 풍부한 마리골드가 더해져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9월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일펫푸드 관계자는 “반려묘의 영양 보충이나 에너지 충전을 위해 집사들이 꼭 챙기는 간식인 습식 파우치 ‘풍미’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진한 참치 농축액과 참치알이 더해져 반려묘의 취향을 저격한 풍미에 많은 집사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