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신상품

“연어샐러드, 이제 채소만 준비하세요”...동원산업 ‘동원 생연어큐브’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노르웨이에서 항공직송을 통해 들여온 신선한 생연어를 샐러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담은 ‘동원 생연어큐브’를 출시했다.


‘동원 생연어큐브’는 국내 1위 연어 수입사인 동원산업이 항공유통망을 활용해 노르웨이로부터 가장 신선하게 국내로 들여와, 큐브 형태로 손질해 담았다. 또한 제품 구매 시, 연어샐러드에 활용할 수 있는 홀스래디쉬 케이퍼 소스를 증정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곁들일 채소만 준비하면 즉시 연어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다. 국내 1위 연어회사인 동원이 직접 수입부터 가공,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믿고 즐기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 생연어큐브’는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00g 한 팩에 9980원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