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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었더니 '시들 시들'...냉장보관하면 안 되는 과일.채소는?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채소나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 시들해졌던 경험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음식에 알맞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다. 냉장고는 5℃ 이하의 온도가 유지돼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는 데 기여하긴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습도' 이다. 


특히 물기가 있는 과일이나 채소에게는 보통 15~20% 이하로 습도가 매우 낮은 상태인 냉장고가 잘 맞지 않아 수분 증발이 잘 일어나게 되어 금새 말라비틀어지게 된다. 이처럼 냉장 보관을 하면 좋지 않은 과일 · 채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수박 및 열대과일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오렌지, 아보카도 등 열매과일들과 속을 따로 잘라 넣지 않은 수박은 냉장보관시 주의해야 한다. 여름이 제철인 이 열대과일들은 낮은 온도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두면 과일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벽이 약해져 공기의 침투를 맞게된다. 이처럼 낮은 온도에 대한 면역성이 약하기 때문에  맛이 물러지고 기존의 성분도 변질되므로 냉장 보관을 하지 않는 것을 바람직하다.


2. 마늘, 양파, 대파, 무




마늘을 냉장고나 비닐봉지안에 둔다면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서늘한 실온,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양파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냉장보관시 쉽게 물러지게 되므로 통풍이 잘드는 서늘한 곳에두는 것이 좋으며, 대파는 냉장보관시 진액이 나오고 습기가 차기 때문에 냉장보관하는 것이 잘 맞지 않다. 대파를 보관시에는 최대한 수분을 막아주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를 냉장보관하면 바람이 들고 투명해지면서 무의 특유의 맛을 잃어 버리게 된다. 무 가운데에 하얗게 바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냉장보관은 주의하자.



3. 감자와 고구마



고구마와 감자는 냉장 보관을 하면 안에 있는 전분이 당류로 변하게 되면서 풍미가 점점 사라지게 된다. 고구마와 감자들은 원래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싸서 보관하는 것이 올바른 보관 방법이다. 


4. 당근, 오이, 토마토




당근을 냉장보관하게 되면 바람이 들고 색이 투명해지며 시들시들해지게 된다. 오이 역시 냉장고에 보관시 쉽게 물렁물렁해지고, 곰팡이가 생겨 진득진득해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토마토가 냉장고에 들어가게 되면 냉장고 안에 차가운 공기들로 인해 항암효과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파괴되며, 토마토의 껍질을 점점 두껍게 만들고, 특유의 싱싱한 맛을 잃어버리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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