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최성락 식약처 차장, 개학철 맞아 학교급식시설 현장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성락 차장이 가을 개학철을 맞아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을 위해 군포중앙고등학교(경기도 군포시 소재)를 23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급식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식중독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가 8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군포 지역 마트를 방문해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 실태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최성락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개학 초기에 여전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 증식에 좋은 환경임을 강조하고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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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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