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월)

식품

[그래픽 뉴스] 혼밥족 아침은 '샌드위치', 점심은 '도시락' 찾는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혼자 식당가서 밥 먹는 게 외로워서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게 낫다."


"출근할 때 편의점을 들리는데 샌드위치를 자주 구매한다. 아침으로 먹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이 가격에 이 정도 양과 맛이면 만족한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이른바 '편도족'이 늘고 있다. 편도족은 간편한 한 끼 식사대용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선호했으며 '점심' 시간대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 메뉴로는 부담이 적은 '샌드위치'를 선호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즉석섭취식품 품목별로 혼밥에 대한 언급이 가장 가장 높았던 품목은 '도시락'으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51.3%로 나타났다. 이어서 샌드위치(46.5%), 김밥(42.9%), 햄버거(41.3%) 순이었다.

즉석섭취식품류의 용도로 대부분 '식사대용'에 대한 언급이 높았는데 도시락 품목에서 시간대에 대한 언급으로 '점심'이 가장 높았으며 샌드위치는 '아침'으로 나타났다.

도시락과 함께 언급된 품목은 라면(29.1%), 김밥류(28.2%), 주류(25.6%)였으며 샌드위치의 주요 관련 품목은 음료(28.7%), 김밥류(27.7%)와 유제품(23.1%)이었다.

aT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비가 줄어듦과 동시에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상대적으로 구입이 편리하고 저렴한 도시락을 찾고 있어 이른바 ‘편도족(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찾는 사람)'이 증가했다"면서 "샌드위치는 바쁜 아침에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에 더해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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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비브리오패혈증 사전예방 일선현장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수산물 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몇 가지 사항만 유의하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 일선 현장에서 예방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성과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부산식약청에서는 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를 특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올해에는 식약처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에 경고 이상으로 예보되는 해역의 해수욕장과 항.포구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매주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어패류를 보관하는 수족관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오염이 확인되는 경우 보관중인 어패류는 생식용 사용을 금지하고 수족관물을 소독해 교체한다. 여행객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과 위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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