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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국내산 1등급 원유로 만든 밀크바 2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의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밀크바 코코아, 밀크바 딸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초록마을 밀크바 2종은 국내산 1등급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맛을 내기 위해 합성 착향료, 향미증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향료로 맛을 냈다. 또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할 수 있다.

밀크바 2종 모두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쉽고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각 1000원에 판매한다. 초록마을 밀크바 2종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초록마을 장윤석 MD는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초록마을 밀크바 2종로 온 가족이 무더위를 피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