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신상품

초록마을, 친환경 농가와 상생 위한 실속채소 5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대표 이용로)은 친환경 농가와 상생 위한 실속채소 5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록마을 농산물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까다롭다. 먼저 초록마을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자체 품질안전검사를 진행한다. 이 검사를 통과한 상품만 초록마을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와 모양의 상품만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있다.

초록마을은 이러한 상품 선별과정을 최소화하여 실속을 더한 실속채소 5종을 출시한다.

상품가격은 기존 초록마을 상품보다 약 20% 낮아 고객들은 보다 저렴하게 친환경 채소를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상품은 △ 무농약 파프리카(200g) △ 무농약 감자(1kg) △ 무농약 양파(1kg) △유기농 밤고구마(1kg) △ 무농약깐마늘(200g) 이다.

실속 채소 5종은 초록마을 전국 420여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향후 실속채소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친환경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1999년에 설립된 업계선도기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품질향상과 시장 확대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실속채소 출시로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친환경 채소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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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UN에서도 6월 7일을 ‘세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도 식품산업 안전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기후변화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정식 대신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식)과 외식을 선호하고, 새벽배송을 통해 내일 아침 식사에 필요한 제품을 저녁에 신청하여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등의 소비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다이어트, 안전한 식품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식품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 선택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안전한 식품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보장받기 위한 정부 정책에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더라도 이상기후현상에 따른 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졌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고 유형이 물리적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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