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한국할랄산업연구원, 국내 최초 할랄음식 조리교육 성황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은 국내 요식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메이필드호텔스쿨과 공동으로 실시한 ‘할랄식 조리 및 운영 교육’이 지난 13일 두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시행하는 ‘2018 할랄 교육과정 운영기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교육은 식당의 조리사, 식당 운영자, 조리직 취업준비생, 향후 식당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개인 등 총 31명이 참가했으며, 26명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은 크게 이론과 실습이 상호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의 온라인 할랄교육 전용 플랫폼인 에듀할랄에서 실시한 ‘이슬람 음식문화’, ‘할랄푸드 식재료’,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운영’, ‘할랄레스토랑 인증’, ‘무슬림 친화 서비스 응용전략’ 등으로 구성된 이론 강의는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실습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메이필드호텔스쿨에서 실시됐다. 인터콘티넨탈호텔 상무를 역임한 배한철 교수의 할랄식 한식요리(닭요리, 해물요리, 채소요리) 실습은 수강생들이 환호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동남아 할랄음식과 중동 할랄음식 조리 실습을 진행한 아마드 셰프의 인기도 대단해서 다음 기수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실습 교육을 마친 후에는 이태원의  할랄식당을 탐방하면서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장건 한국할랄산업연구원장은 “할랄식 조리 및 운영 교육은 실무교육이 병행됨으로써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된 이론 중심의 할랄 교육과는 차별화된다”면서 “향후 이 같은 교육이 체계적으로 지속된다면 매년 급증하는 무슬림 관광객들과 니즈에 대응해 무슬림친화 식당을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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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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