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목)

전라도

건강한 100세 인생 위한 '운장산 고로쇠 축제' 팡파르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삼거광장에서 '제1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개최된다.

전북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달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축제프로그램을 정하고 포스터 촬영부터 '100세 인생, 진안고원 고로쇠 먹고 건강하게'라는 콘셉트로 주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주민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일 12일은 고로쇠 증산기원제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건강걷기대회, 공연, 개막식, 고로쇠비빔밥 만들기 이벤트,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13일에는 등반대회, 고로쇠 수액 채취체험, 송어잡기, 윷놀이 대회가 진행된다.

남귀현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진안고원 고로쇠 수액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해발 600m이상 청정 진안고원에서 채취하고 정제해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며 "많은 분들이 고로쇠 수액의 효능을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정세균 총리에게 거는 기대
문재인 정부에 두 번째 총리로 정세균총리가 취임하였다.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장의 경력이 걸림돌이 되었으나 국회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된 데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임 총리에게 국회와 야당과도 대화로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과 타협하기를 바라고 대통령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분이라서 기대가 크다고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 줄 것과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주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은 그간 정부가 혼선을 빚어온 여러 정책이 제대로 수정되고 20대 국회의 마감과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정총리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정치에 대한 균형 감각과 실물경제에 해박한 분이라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치와 경제 등의 난제를 가장 슬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