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인제약 '그로비스 골드' 탈모예방의 기본

업그레이드 '그로비스 골드' 출시...100% 책임환불제
20년간 연구 개발 노하우로 두피 영양공급.세정효과 업

해마다 탈모 환자가 늘면서 탈모 예방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의하면 2013년 국내 탈모환자수는 1000만 여명으로 5년전에 비해 25% 가량 수치가 증가했다.

국내 탈모방지 및 발모제, 모발이식 등 관련 전체 시장 규모는 2004년에 4000억 정도에서 2008년 1조원 시장을 넘어섰으며 현재 3조원 시장에 육박하고 있다.

탈모는 스트레스, 유전, 남성호르몬,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영양공급의 불균형, 염색.파마 등으로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여자는 20대, 남자는 30대부터 모발이 약해져 생기게 된다.


많은 탈모 환자들이 탈모 방지 제품에 대한 신뢰부족과 정보 부족으로 사용과 중단을 반복하는 등의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다. 그러나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선 꾸준한 사용과 제품의 신뢰와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20년 전통 경인제약의 '그로비스 골드'는 탈모방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아 샴푸로 제조된 탈모치료제다. 기존의 제품에 두피의 영양공급 및 세정효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약국 전용 제품으로 15일 출시됐다.


약사출신인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환절기와 황사 등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높아질 때 탈모 증상이 많이 증가하는 것은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 두피의 피지물질과 결합해 모공을 막아 모근의 활동 및 영양대사를 억제하기 때문"이라며 "활발한 모근의 영양공급 및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탈모 예방의 기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임 회장은 "이미 약사들은 그로비스를 잘 알뿐 아니라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그로비스 골드' 를 통해 약국 경영 활성화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국에서 탈모치료제 제품판매에만 국한하지 말고 의료계, 미용계 등을 주도해 나가 두피 모발케어의 1조원 시장을 개국 약사들이 주도해 약국 매출 활성화와 약국시장을 키워나가는 성장 에너지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그로비스 골드'는 20년간 연구 개발한 노하우와 덱스판테놀, 살리실산, 니코틴산아미드, 고삼, 의이인, 감초 등 농축추출물의 함량을 더 높혀 탈모방지와 모발을 굵고 힘있게 해주며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생성한다.

사용방법은 하루 한번, 온수로 모발 및 두피를 충분히 적신 후 그로비스 골드액 5ml 정도의 양을 두피에 발라 2분 정도 샴푸하듯 잘 문질러주고 충분히 흡수 될 수 있도록 2분동안 기다린 후에 씻어내면 된다.

임 회장은 "탈모는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이라 고객들이 치료할 때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조바심이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의 모발도 한달에 0.8cm에서 1cm 정도 자란다는 것을 명심하고 탈모 치료시 서두르지 말고 '그로비스 골드'를 믿고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탈모치료제 '그로비스 골드'는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하고 탈모상담 전문약국에서 약사들의 상담과 관리를 꾸준하게 받으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경인제약은 3~4일 정도 사용 후 탈모 중지효과를 느끼지 못할 때는 100% 환불 정책을 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