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축제

[2015 대한민국 우수축제] 전북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세계 20개국 371개 업체 참가, 23억원 수출 계약 달성...한국 식품발전 이끌어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 지역경제에 기여한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 10개'를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문화, 지역 농특산물.관광자원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축제의 효율성과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전문적인 검토 거쳐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심사결과, 경기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 '여주 오곡나루축제', 인천 '강화군 벼볘기대회&새우젓 축제', 광주 '광주세계김치축제', 강원 '횡성 한우축제, 충북 '보은 대추축제', '충주 수안보온천제',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대구 '대구 치맥페스티벌', 전북 '전주 국제발표식품엑스포'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을 빛낸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기획특집 시리즈로 소개한다.<편집자주>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 세계 20개국 371개 업체 참가, 23억원 수출 계약 달성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는 세계 20개국 371개 업체가 참가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그 결과 현장매출은 40억원을 넘었고 행사 종료 2주후에도 수출 계약이 23억원에 달했다. 현재도 협상중인 업체들이 많아 향후 거래실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놀라운 실적을 이뤄냈다.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돼 국내기업관에서는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한국 전통발효식품과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을 비롯해, 아로니아치즈, 곡물바 등 이색적인 상품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바이어와 참관객의 주목을 끌었고, 해외기업관에서는 맥주, 치즈, 와인, 사케, 노니주스 등 각 대륙의 다양한 발효식품들을 중심으로, 대륙별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인 국제발효컨퍼런스와 참가기업들의 마케팅 확대를 위한 세미나가 행사기간중 진행돼 ‘발효’라는 콘텐츠로 식품, 문화, 과학, 산업의 융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인구 조직위원장은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한 마디로 대성공이었다고 평가한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한국의 식품발전을 이끄는 행사로 거듭나며 대한민국의 식품산업 경쟁력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면서 "앞으로도 발효식품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대해 한국이 세계 발효식품의 수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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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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