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축제

[2015 대한민국 우수축제] 충북 '제31회 수안보 온천제'

'53℃ 힐링' 전국 제일 온천수질, 3일간 1만7500명이 방문 인산인해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 지역경제에 기여한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 10개'를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문화, 지역 농특산물.관광자원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축제의 효율성과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전문적인 검토 거쳐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심사결과, 경기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 '여주 오곡나루축제', 인천 '강화군 벼볘기대회&새우젓 축제', 광주 '광주세계김치축제', 강원 '횡성 한우축제, 충북 '보은 대추축제', '충주 수안보온천제',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대구 '대구 치맥페스티벌', 전북 '전주 국제발표식품엑스포'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을 빛낸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기획특집 시리즈로 소개한다.<편집자주>


충북- '제31회 수안보 온천제' - 전국 제일 온천수질 자랑, 3일간 1만7500명이 방문 인산인해


'제31회 수안보 온천제'는 지역주민 3000명, 지역외 주민 1만2000명, 외국인 2500명등 총 1만7500명이 방문해 수안보 일대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안보는 전국 제일의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고려사때부터 태조 이성계가 피부병을 고치러 수안보 온천을 찾아갔을 정도다. 지하 250m에서 용출돼 약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나트륨, 리듐, 마그네슘, 불소 등 각종 광물질이 함유돼 있어 수질이 부드럽다.


수안보 온천을 테마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53℃ 힐링 특별한 행복이 있는 곳'  주제로 작년보다 더욱 화려하고 풍성해진 주민화합 길놀이와 개막식, 축하공연, 수안보온천 전국걷기대회, 캠핑 오삼 페스티벌 등이  열렸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인 꿩요리 품평회를 열어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꿩만두국, 꿩전, 꿩잡채등을 선보여 맛과 호기심 모두를 사로잡았다. 충주시 내서 꿩 1만수가 사육되는데, 수안보는 지역 내 신선한 꿩을 유통받는다. 덕분에 질좋은 꿩고기 요리로 각광받고 있다.


주최측은 온천제 시스템의 더 좋은 방향을 위해 관광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내년도 축제를 위해 수안보온천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전통의 계승과 체험을 접목해 더욱 효과적인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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