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축제

[2015 대한민국 우수축제] 충북 '2015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83억1600만원, 전통시장.먹거리장터 등 94억3000만원 판매 쾌거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 지역경제에 기여한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 10개'를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문화, 지역 농특산물.관광자원과 연계된 프로그램 개발, 축제의 효율성과 안정성, 발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전문적인 검토 거쳐 선정했다.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육성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심사결과, 경기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 '여주 오곡나루축제', 인천 '강화군 벼볘기대회&새우젓 축제', 광주 '광주세계김치축제', 강원 '횡성 한우축제, 충북 '보은 대추축제', '충주 수안보온천제',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대구 '대구 치맥페스티벌', 전북 '전주 국제발표식품엑스포'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푸드투데이, 문화투데이는 2015년을 빛낸 '대한민국 우수 지역 축제'를 기획특집 시리즈로 소개한다.<편집자주>


충북 '2015 보은대추축제' - 82만7900여명 방문...농특산물 83억1600만원, 전통시장.먹거리장터 등 94억3000만원 판매 쾌거


'2015 보은대추축제'는 축제 10일 동안에 82만7900여명이 참여, 농·특산물 83억1600여만원을 비롯해 중소기업제품, 전통시장, 먹을거리 장터 등 전체 94억3000여만원이 판매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은은 전국 대추 농사 면적이 두번째인 주요 산지며 지리적 효과로 과실이 달고 아삭하다. 생과일로 손색이 없을 정도라 생대추로 나가는 양이 많다. 덕분에 '보은 대추는 생대추'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추를 테마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보은군 뱃들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전통낙화, 송로주, 야장 등 전통무형문화재, 대추떡 만들기, 승마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처음으로 마련된 대추테마촌 ‘외할머니 대추나무’ 프로그램은 고향의 외할머니댁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에서 전문연극인 5명이 참여해 방문객의 큰 인기를 끌었다.


대추 축제측은 판매액과 방문객 유치 실적이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며 내년에도 더욱 정교한 체계를 갖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민 모두의 동참과 노력에 힘입어 올해도 대성공을 거두게 됐다”며 “보은군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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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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