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금)

지역소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안전한 식품, 건강한 인천,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제1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시민단체·위생단체 관계자 및 어린이 식품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인천식품제조가공업연합회를 구성해 중국 청도 지모시에 인천식품관을 오픈하는 등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업체 대표 및 공무원 21명에게 시장상이 수여되고, 어린이 식품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에 대해서도 표창이 수여되며 소비자 감시원 10명이 나트륨 줄이기 실천결의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24개 식품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시식 및 홍보행사가 펼쳐지고 전통 떡메치기 행사,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김치만들기 교실, 떡볶기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 식품첨가물 바로알기체험관, 식품방사능체험관, 고열량식품 감별 영양표시제 체험관, 간식마켓, 손 위생체험관 등이 운영되며, 식생활 및 식품안전교육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문화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일인 만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문화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지역 식품제조업체들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시는 기회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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