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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식품 시민감시단 특별교육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1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위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건강한 식품 환경을 위한 경기도 시민감시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시민감시단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업소 감시요령을 비롯해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시민감시단 역할과 활동계획 등을 설명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범정부 불량식품 근절 추진단' 출범에 맞춰 소비자가 참여하는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4대 사회악인 불량식품 근절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시민감시단은 먹을거리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소비자가 참여하는 시민감시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더욱 촘촘한 식품안전망을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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