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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아시안 게임 관광객 대비 영업자 특별교육 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7일 군청에서 인천 아시안 게임 등 국제행사에 선수단과 임원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 했다.


더리미 장어마을·선수 밴댕이마을·외포리 꽃게마을 등 모범음식점, 특색음식거리 영업주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위생수준 향상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음식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에 대한 특별교육과 함께 간단한 영어회화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