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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S 커피머신, 광주국제식품전서 호평

김보라 대표 "버튼 하나로 다양한 커피 제조"



푸드투데이는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 광주국제 식품전을 찾아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커피머신 전문 제조업체 JBS 김보라 대표를 만나보았다.


JBS의 커피머신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내려 아메리카노, 라떼 등을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친환경 천연 펄프를 사용해 만든 JBS의 커피 뿐 아니라 하드파드를 사용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의 모든 커피를 한 기계로 내려마실 수 있어 특정 커피를 고집하는 사람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보라 JBS 대표는 "JBS 커피 머신으로 모두가 바리스타가 되는 즐거움, 한 잔에 5백 원 정도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JBS는 광주국제식품전을 비롯해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 지난 2012년 유럽해외박람회에도 참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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