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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쇠고기유통이력제교육-경남> "경남 쇠고기 안전은 우리가 책임질게요~"

 

 

 

31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가 시행하는 '수입쇠고기 유통이력제 권역별 교육' 이 경남 무역회관에서 열려 교육생들이 영업자 준수사항 등 관련 규정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된 안내서를 읽고 있다.

 

이번 교육은 3회로 편성된 영남권 교육 중 2회차 교육으로 수입쇠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수입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부산물)판매업의 영업자 또는 종업원 등이 교육생으로 참가했다.

 

수입쇠고기유통이력제는 유통이력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입쇠고기의 위해상황 발생 시 소비자 판매 차단 및 신속한 회수를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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