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서식품, 특별세무조사 받아

국세청, 내부거래 일감몰아주기 의혹조사

국세청이 동서식품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갔다.

 

동서식품 세무조사는 박근혜 정부 들어 불법 증여 의혹이 있는 대재산가 기업들에 대한 첫 번째 특별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010~2011년 김상헌 회장과 장남 김종희 ㈜동서 상무 간의 지분증여 과정과 건설부문 계열사인 성제개발의 내부 거래가 급증한 정황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주주 배당성향이 높은 동서그룹 계열사인 동서식품과 성제개발 등의 자금흐름을 함께 추적중이다. 국세청은 일부 자금 탈루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 4일 마포구 도화동의 ㈜동서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요원들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10년간 50%씩 지분을 가진 미국의 크래푸트푸드와 동서에 9800억원을 배당했다. 동서의 지분을 70% 보유한 회장일가에 대한 배당금만 이 기간 3000억원을 웃돈다.

 

성제개발은 몇 년 새 관계사 매출비중이 50%대에서 90%까지 치솟고 배당률이 높아져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받았다.

 

이에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동서 측에서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답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이상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관련기사

2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 배스킨라빈스, 7월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