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서울 출신으로 용산에서 17, 18, 19대 내리 3선을 했으며 새누리당에서 정책위원회의장을 역임했으며, 경기고와 서울대법대, 미국 워싱턴주립대를 졸업했다.
판사 출신으로 1997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특보로 정치에 발을 들였으며,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당대표였던 2004~2005년 10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맡았다.
진 복지부장관은 지난 2월 내종 소감에서 “국민행복과 대통합을 이루는데 사회복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달라는 뜻으로 열심히 일해 국민들게 약속한 총선 및 대선 공약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로필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합격(17회) ▲사법연수원 수료(7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정책특별보좌역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17, 18, 19대 의원(서울 용산)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한나라당 직능특별위원회 상임 부위원장ㆍ서울지역특별위원장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