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정책.행정

보건복지부 장관에 ‘진영’ 임명

박근혜 당대표 당시 비서실장 출신

박근혜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진영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서울 출신으로 용산에서 17, 18, 19대 내리 3선을 했으며 새누리당에서 정책위원회의장을 역임했으며, 경기고와 서울대법대, 미국 워싱턴주립대를 졸업했다. 

판사 출신으로 1997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특보로 정치에 발을 들였으며, 박 당선인이 한나라당 당대표였던 2004~2005년 10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맡았다. 

진 복지부장관은 지난 2월 내종 소감에서 “국민행복과 대통합을 이루는데 사회복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달라는 뜻으로 열심히 일해 국민들게 약속한 총선 및 대선 공약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로필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합격(17회) ▲사법연수원 수료(7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정책특별보좌역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17, 18, 19대 의원(서울 용산)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한나라당 직능특별위원회 상임 부위원장ㆍ서울지역특별위원장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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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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