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가루쌀 재고만 1만8천톤…농심·SPC·풀무원 등 대기업도 손 뗐다

432억 투입에도 시장성 검증 실패…생산량 대부분 재고로 전락
윤준병 “정책 실패”…임미애 “소비·가공 전략 부재가 근본 원인”
송미령 장관 “품목 간 균형 재설계…쌀·콩 소비 활성화 정책 전환”

2025.10.28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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