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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식약청,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

사회복지시설 소화성가정 방문 봉사활동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지영애)은 오는 23일 광산구소재 사회복지시설 소화성가정을 방문하여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노력 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식약청은 2005년 3월에 자체 조직한 봉사단체인 ‘봉우리’(봉사와 우정을 함께 하는 동아리)를 통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관내 광산구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식약청 견학, 영양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천미운동,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희망 멘토가 되고 있다.

 
또한 매월 일정금액의 회비를 갹출하여 세계 결식아동들을 위한 '월드비전'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헌혈,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와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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