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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체질에 따른 무릎관절통 치료법

김수범
우리한의원 원장
무릎은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걷거나 달릴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할 때는 무릎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지만 무릎이 아프면 무릎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 실감을 할 것이다. 무릎의 통증도 사상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오므로 자신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정확한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하고 기혈이 부족하며 몸이 찬 편이 많다. 다른 체질에 비하여 체력이 약하며 과로하거나 무리를 하게되면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 되어 무릎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이 안되면 무릎의 순환이 안되면서 통증이 온다. 또한 체력에 비하여 운동을 무리하게 많이 하여도 무릎관절의 손상이 온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에는 전체적인 기혈순환이 안 되어 관절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음식물은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소화 될 수 있는 적당한 양을 먹고 기혈의 순환이 잘되게 하며 무릎이 찬곳에 노출이 되지 않게 관리하여야 무릎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무릎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양, 염소의 무릎 뼈를 고아 먹으면 좋고 몸을 따듯하게 하고 통증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파, 마늘, 생강, 고추, 겨자 등의 매운 양념류를 복용하면 좋다. 차로는 무릎과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두충차를 평소에 마시면 좋다.

성격이 급하고 활달하고 창의력이 뛰어나고 봉사정신이 강한 소양인은 화와 열이 상체로 많이 상승하여 하체의 진액이 쉽게 고갈이 된다. 또 신장의 기능이 약하여 뼈를 충분하게 보충하여 주지 못하면 허리, 무릎,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여 주지 못한다.

상체는 발달하여 튼튼한 편이지만 하체가 약하여 무릎, 허리등의 관절이 약하여 외부의 가벼운 자극에도 무릎관절의 손상이 쉽게 온다. 따라서 마음을 안정시켜서 화가 상체로 뜨지 않게 하고 신장의 음기를 보충하여 주는 치료법을 쓰는 것이 좋다.

싱싱한 과일, 야채를 먹어 화와 열을 내려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무릎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돼지무릎, 돼지족발을 먹으면 무릎을 튼튼하게 하여준다. 차로는 소의 무릎모양을 한 우슬차를 마시면 좋다.

성격이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은 습과 담이 무릎 관절에 많이 모이거나 비만하여 체중이 무릎관절을 누를 때에 무릎관절의 부종, 통증, 염증 등이 발생한다. 주로 비만하면서 무릎의 관절이 순환이 안되고 부종이 오면서 다리의 통증이 온다. 따라서 과식하는 것보다는 적게 먹어 체중이 증가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단백의 저 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며 기름진 음식보다는 맑은 콩류, 버섯류, 미역류 등을 먹어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운동과 목욕으로 땀을 내어 순환을 도와주고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을 하여 살을 빼는 것이 필요하다. 무릎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소의 무릎을 이용한 도가니탕을 먹으면 무릎연골이 닳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차로는 관절을 순환시키는 엄나무껍질차와 몸의 습을 없애는 율무차가 좋다.

영웅심이 강하고 선동적이며 저돌적인 태양인은 상체는 건장하나 아무 이유없이 하체의 힘이 없어서 걷지를 못하는 특이한 해역증이 온다. 증상의 특징은 다리가 마비되거나 붓거나 아픈 증세도 없고, 열이 있거나 차거나 약한 아무 이유도 없이 다리의 힘이 빠지고 오래 걷거나 서 있지 못하는 증세다.

태양인의 전형적인 증세로써 기가 상체로만 올라가다보니 자연히 하체의 기능은 약해져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구토하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기를 내리기 위하여서는 슬퍼하거나 분노하는 것을 멀리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안정해야 한다.

일을 할때에 오직 앞으로만 나아가지 말고 한두번 생각을 한 후에 행동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맑으면서도 시원한 성질의 해삼이나 어패류를 먹으면 좋다. 차로는 오가피차를 마시면 무릎의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 위로 오르는 기운도 내려서 관절을 튼튼하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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