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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로 힘든 중소형마트!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으로 안전한 식품판매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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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옥 식품안전정보원 총괄본부장

코로나19의 지속은 우리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동안 당연하게 누렸던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수업, 지인들과의 모임, 영화관람, 해외여행 등 그저 일상이라고만 생각하고 누렸던 것들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워졌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힘든 중소형마트는 식품안전을 관리할 별도의 여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김밥 식중독사고 등을 생각해보면 식품사고는 그 어느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가공식품분야도 마찬 가지다. 식품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국내 식품사고도 지속 증가하여 최근 5년간 1199건의 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이 부적합 판정을 받고 회수조치가 이뤄졌다.


대기업마트의 경우 자체 안전관리 조직을 가지고 있고, 첨단 ICT기술이 들어간 시설 장비를 도입해 식품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나, 중소형마트는 계산기능이 있는 POS기기 외에는 별다른 전산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중소형마트를 돕기 위해 식품안전정보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 점검, 수거 검사를 통해 적발한 부적합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슈퍼마켓 계산대로 신속히 전송하여 판매를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인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무상으로 설치해드리고 있다. 


이렇게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하면 소비자는 마트에서 안전한 식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되고, 정부는 위해식품을 사전에 판매차단함으로써 국민의 식품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슈퍼마켓은 위해식품을 잘못 판매하여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게 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게 된다. 

 


또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설치한 매장에는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운영매장 안내 표지판을 출입문에 부착해 안전안심매장임을 홍보해드린다.

  
이처럼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소비자, 정부, 슈퍼마켓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안전한 쇼핑을 책임지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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