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토리텔링15]간식에서 한 끼 식사로...떡볶이 1편

URL복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이 제목에 '떡볶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던 적이 있다.

 

그만큼 떡볶이는 많은 여성들의 소울푸드이자 힐링푸드다. 매콤달콤한 빨간 양념에 쫄깃한 떡, 떡볶이는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다. 초등학교 앞 분식집 위주로 판매되면서 초등학생의 간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떡볶이가 대학생은 물론 어른들까지 식사대용으로 즐기는 음식이 됐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식 떡볶이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조선 말기의 조리서인 '시의전서'에는 떡찜이라는 명칭으로 떡볶이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궁중에서 떡,고기와 버섯 간장을 넣고 떡을 쪄낸 형태였다. 오늘날의 궁중떡볶이와 흡사한 형태다.

 

지금처럼 빨간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에 등장했다. 1950년대, 밀로 만든 떡에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끓여 만든 빨간 떡볶이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1970년도 MBC라디오에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이 소개되면서 고추장으로 빨갛게 볶은 떡볶이가 가장 보편적인 떡볶이로 자리 잡는다.

과거에는 학교 앞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와 트럭 등에서 떡볶이를 판매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토핑과 맵기 조절, 떡의 스타일까지 고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2003년에 처음 등장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은 본사에서 지점으로 동일한 소스와 재료, 조리법을 납품하며 떡볶이 체인점의 역사를 썼다. 2009년에 500호 점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점포가 늘어났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뚜레쥬르, 어버이날 맞아 ‘카라멜 플라워 케이크’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정의 달을 맞아 화사한 플라워 케이크를 선보이고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플라워 케이크는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꽃’을 모티프로 ‘완연한 봄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낸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대표 제품 ‘카라멜 플라워 케이크’는 달콤한 캐러멜 가나슈와 고소한 버터크림을 샌드하고 토피 캐러멜 크림으로 아이싱 해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 케이크 위에 올린 카네이션·라넌큘러스 조화 장식과 꽃 일러스트가 그려진 케이크 입체 받침이 케이크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주는 효과를 낸다. ‘플라워베리 생크림’은 상큼한 딸기 다이스를 넣은 딸기 리플잼과 달콤한 연유 커스터드 크림을 샌드 한 생크림 케이크 위에 아기자기한 장미 장식물과 꽃·나비 그림을 더했다. ‘꽃밭에 딸기 생크림’은 상큼한 딸기에 풍부하고 달콤한 리치맛을 더해 새콤달콤한 두 가지 과일 맛을 내는 생크림 케이크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때인 만큼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8일까지 ‘현대카드 M 포인트 재적립 프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