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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식탁 속 명재료] 코로나로 지친 심신, 봄나물 '쑥'으로 활력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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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정리 이윤서 기자]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 3월. 따뜻한 봄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기 쉽다. 산과 들의 기운을 듬뿍 담은 3월의 제철음식으로 활력을 되찾아 보는건 어떨까.




대표적인 봄 제철식품으로 꼽히는 '쑥'. 쑥은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예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쑥은 '맛이 쓰며 맵고 성질이 따뜻해 오장의 좋지 않은 기운과 풍습을 다스려 장기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된장을 풀어 냉이를 넣어 끓인 쑥국은 맛과 향, 영양이 뛰어나며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암 예방, 노화 지연, 아토피 치료로 효능이 재평가 되고 있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충주 신니면 용원저수지를 찾아 우건도 전 충주시장 등과 함께 쑥의 효능 및 쑥버무리 만드는 법을 알아봤다.

구재숙 뉴시니어 :
안녕하세요 뉴시니어 구재숙입니다. 
오늘은 봄을 알리는 3월에 웰빙 건강식품 쑥을 뜯어러 충주 신니면 용원저수지에서 쑥을 뜯어 쑥버무리 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쑥의 효능 중 대표적인 것은 암을 예방해주는 것입니다. 쑥은 발암촉진물질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항암 작용을 통해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죠.



김미영 충주시니어:
쑥의 효능에는 살균작용 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은 우리몸의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있으며 불포화지방산과 산소의 결합을 억제해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김미영 충주시니어 : 
위장기능에도 좋아요 신체를 알칼리성으로 바꿔주고 위장기능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뉴시니어에게 쑥은 건강기능과 체력증진에 아주 좋습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의 효능에는 불임이나 자궁출혈, 생리불순과 같은 여성질환에 특효가 있습니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꾸준히 먹으면 여성질환을 치료할수 있습니다.

김미영 충주시니어 :
고혈압에도 피를 맑게 해주고 섬유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있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압을 개선해줍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의 효능은 간기능을 개선해주는 효능,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나 흡연, 음주 등으로 약해진 간 기능을 보호해주며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김미영 충주시니어 :
쑥은 악취와 나쁜 성분을 흡수하는 성분이 있어 공기를 맑게 해주고 특히 구충제로 쓰여졌다고 하죠  쑥의 효능은 100가지가 넘을 정도로 그만큼 효능이 아주 탁월합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은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음식으로 쑥떡이나 쑥국 또는 한의사들이 쑥뜸으로 만병통치약으로도 쓰여지고 있다고 하죠. 어디서 오셨어요? 쑥을 뜯고 계시네

쑥 뜯으러 온 인천시민 :
인천에서 왔어요. 양지 바른 곳에 있어 가지고 통통하고 비타민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쑥이 너무 좋아요.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이 너무좋네요. 쑥을 뜯어서 뭐하실거에요?

할머니 :
집에서가서 깨끗이 씻어서 저녁에 밥할때 살짝 쌀위에다 올려서 소금살짝 올리면 밥이 정말 맛있어요. 쑥향이 좋고 먹고나면 소화도 잘되고 배도 안아프고 정말 쑥이 좋아요.

쑥 떡도 해먹고 쌀가루하고 버무려가지고 쑥버무리 해먹어도 맛있고 그리고 저는 이렇게 살짝 쑥 몇가닥씩 해가지고 쑥튀김을 하면 되게 맛있더라고요.

구재숙 뉴시니어 :
아 쑥튀김이요?

할머니 :
네네 애들도 잘먹어요.
그냥 쑥으로 주면 애들이 쓰다고 잘 안먹는데 살짝 튀겨서 주면 애들이 맛있게 잘먹어요.

술먹고 도다리국 끓여 먹으면 그 향이 정말 좋거든요. 그게 일미죠~ 오늘 저녁에 쑥밥,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가족들끼리 쑥 도다리국 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구재숙 뉴시니어 :
쑥은 건강에도 그렇게 좋다고하죠?

할머니 :
제가 손발이차고 수족냉증이 있다고 그랬는데 쑥먹고 그게 없어지고요 배앓이도 굉장이 배가 쌀쌀거리고 아팠었는데 그거도 없어졌어요. 봄만되면 쑥이 나올때만되면 쑥캐는 재미와 건강도 찾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저도건강하고 그재미로 이렇게 나와서 캐요.

구재숙 뉴시니어 :
너무좋네요. 봄처녀가 되신것 같아요.



쑥 버무리 만들기


구재숙 뉴시니어 :
파릇파릇한 이 쑥으로 쑥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청정지역 충주시 용원저수지 쑥 밭에서 뜯어 온 쑥을 가지고 쌀가루에 소금, 설탕 조금 넣고 쑥에 물기를 살짝 적셔서 같이 버무리면 됩니다.

쑥 버무리떡을 만들기 위해서 쌀가루를 이렇게 풀어 줘야 돼요, 이게 뭉쳐있기 때문에 골고루 풀어준 다음에 이제 떡을 만들어보려고요.

쌀가루로 쑥떡을 쑥 버무리 떡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대로 하게 되면 쑥하고 쌀가루하고 떨어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물기를 살짝 얹어주면 쑥에 쌀가루가 붙겠죠? 그래야 맛있는 쑥 버무리떡이 만들어진답니다. 이제 쌀가루를 뭍힌걸 안쳐보겠습니다

"뚜껑을 덮고~
쑥떡이 어우~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잘~ 익었네요
잘익었어~ 너무 잘익었어~"



구재숙 뉴시니어 :
용원저수지 옆 쑥밭에서 쑥을 뜯었습니다. 이쑥을 뜯어가지고 쑥 버무리떡을 만들었어요.
우건도 전 충주시장님과 함께 이떡을 먹어보겠습니다.

우건도 전 충주시장 :
전 충주시장 우건도입니다. 오늘 봄이오는 날 용원저수지에서 쑥을 뜯어서 요리해서먹는데 우리가 어릴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런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옛날에 먹던 기분으로 먹고 또 용원저수지는 서울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충주는 산과 들이 매우 아름답고 온천과 호수가 유명합니다. 청정지역 충주 오셔서 마음껏힐링하고 가세요~

충주시 뉴시니어 신문섭,민흥기 :
역시 처음에 충주에서 뜯은 쑥은 향기롭고 옛날 어릴적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그 맛이 그대로 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김미영 충주시 뉴시니어 :
쑥 버무리가 너무 맛있네요. 여러분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향도좋고 음~ 맛이 아주 좋아요.

우건도 전 충주시장 :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 맛있습니다. 용원 저수지 쑥떡 맛있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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