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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인터뷰] 전현희 의원, 신종 코로나 방역 점검..."SRT수서역 열감지카메라 설치해야"

공항 준하는 방역 태세, 에스컬레이터 열감지 카메라 설치 등 당부
"SRT수서역 국민 안전 지키는 전초기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은 4일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의원은 이날 SRT수서역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SR 측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초기부터 ‘심각단계’에 준해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 내부 청소업체를 통해 역사(일 1회→3회)와 차량(월 1회→일 2회 이상)에 상향해 소독을 진행하고 있고, 전문업체 특수방역의 경우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 이상 실시로 상향했다고 보고했다.


전 의원은 SRT 측에 공항에 준하는 방역 태세와 역사에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바이러스에 감염이나 이상증세를 확인하는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손씻기에 대해 화장실에 물비누와 함께 손씻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안내판을 비치할 것과 시민들이 이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방송과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특히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필참 착용하고 위생장갑을 착용해서 승객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마스크를 비치해 시민들이 착용 할 수 있도록하는 지원조치도 당부했다.


전 의원은 “강남 주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SR과 방역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안심이 된다”면서 “SRT수서역은 서울 동남권의 교통 관문인 만큼 체계적인 방역대책 확대를 통한 물샐틈없는 방역조치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상당부분 바이러스 예방을 할 수 있고 싸워 이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SR 측이 전달한 애로사항에 대해 전 의원은 "방역 현장의 고충을 반영하여 서울시, 강남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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