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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박사 "탈모관리, 이제 전문 약국서 관리 받자"

탈모관리전문 약국 통해 구입하는 탈모치료제 '그로비스'

"탈모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탈모예방 치료제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약사는 전문가로 나서서 환자가 자신에게 맞는 탈모치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해줘야한다"


경인제약 임상규 보건학 박사는 탈모전문관리약사로 탈모치료제 '그로비스'를 소개하며 약국의 새로운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임 박사는 "탈모 환자 한명 확보시 한 가족의 환자가 확보되는 것"이라며 "또한 한명의 환자에게 신뢰를 얻으면 그 환자는 최소 1년 동안 그로비스를 꾸준히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박사는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그로비스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최근 탈모치료제 그로비스 판매에 적극적인 약국에 '탈모전문상담약국'을 명시한 현수막를 증정했다.


그는 탈모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관리가 필요한 증상이라며 전문가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약사는 모발관리센터 같은 비전문가가 아닌 전문가로 나서서 환자에게 맞는 탈모치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해줘야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에 임 박사는 탈모원인부터 모발과 두피관리 방법까지 다양하게 수록된 소책자를 발간해 약국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소책자 뒷면에 약국의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게 제작,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 많은 약국에서 추가본을 요청을 하고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로비스' 일주일 사용분량의 체험분을 무료로 제공, 탈모 중지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에게는 100% 환불 보장 마케팅을 실시한지 150일이 지난 현재까지 환불요청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끝으로 "품질과 효과가 보장된 20년 전통 '그로비스' 제품과 함께 약사의 상담과 관리로 탈모 전문 약국으로 거듭난다면 탈모환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충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로비스는 지난 1996년 경인제약이 국내 최초 샴푸타입으로 개발한 탈모치료제로 당시 국내 발모제 시장의 85%점유, 일본으로 수출까지 한 탈모치료제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그로비스는 오틴, 니코틴산아미드, 아연피리치온, 디-판테놀 등 4가지 특수비타민과 한약성분 추출 의의인, 고삼, 감초 외 8가지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300ml 본품에 75ml 샘플을 동봉 판매해 샘플사용 후 효과가 없을시 본품 100% 환불보장제도를 시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