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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해풍고추축제 성황리 마쳐

해풍고추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기회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한 고창갯벌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추를 소재로 제18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축제 개막일인 30일에는 군민화합 비빔밥 잔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비빔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