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가품 유통 실태 심각…3년간 1,572건 상담 접수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몰, 정가의 20% 수준 판매 사례 다수 확인
SNS 거래도 ‘정품급’ 표현·비공개 채널 활용…소비자 환급 포기 58% 달해

2025.08.19 0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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