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식품 '신호등표시제' 여론수렴

  • 등록 2010.05.13 15:04:01
크게보기

어린이 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신호등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소비자의 여론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제 기준 마련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제는 소비자와 어린이들의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식품의 총지방과 포화지방, 당,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을 함량에 따라 녹색이나 황색, 붉은색으로 표시하는 제도로, 흔히 '신호등 표시제'라고 불린다.

개정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이 제도가 업계 자율로 운영된다.

식약청은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제도 초안을 공개하고 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기준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라며 "업계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고시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푸드투데이 최모림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