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피카츄의 초코바나나 몬스터볼 케이크’ 출시...깨먹는 재미 더해

  • 등록 2025.11.14 10:58:25
크게보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이 포켓몬코리아와 손잡고, 인기 포켓몬 ‘피카츄’를 활용한 신제품 ‘피카츄의 초코바나나 몬스터볼 케이크’를 선보였다.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제품은, 피카츄의 유쾌한 이미지를 제품에 담은 ‘놀이형 디저트’다. 케이크 상단의 몬스터볼을 깨트리면 피카츄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초코바나나 맛 케이크가 등장한다. 깨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포켓몬 띠부실 5종이 랜덤으로 포함돼 뽑는 재미까지 더했다.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 필링이 들어간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에 바나나 크림과 초코볼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달달하면서도 촉촉하게 녹아드는 맛이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완성했다.


삼립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시 ‘피카츄 토퍼’가 제공되며, 케이크 상단에 피카츄 토퍼를 꽂아 재미있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SPC삼립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5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기간 중 제품을 구매 후 인증을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피카츄가 그려진 얼려먹는 젤리뽀’ 1박스, 선착순 100명에게는 ‘포켓몬 띠부띠부씰북’을 증정한다. 또한, 카카오페이 결제 시, 7%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놀이 요소가 가득한 제품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켓몬코리아와 손잡고, 인기 포켓몬 ‘피카츄’를 활용한 신제품 ‘피카츄의 초코바나나 몬스터볼 케이크’를 선보였다.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제품은, 피카츄의 유쾌한 이미지를 제품에 담은 ‘놀이형 디저트’다. 케이크 상단의 몬스터볼을 깨트리면 피카츄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초코바나나 맛 케이크가 등장한다. 깨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포켓몬 띠부실 5종이 랜덤으로 포함돼 뽑는 재미까지 더했다.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 필링이 들어간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에 바나나 크림과 초코볼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달달하면서도 촉촉하게 녹아드는 맛이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완성했다.


삼립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시 ‘피카츄 토퍼’가 제공되며, 케이크 상단에 피카츄 토퍼를 꽂아 재미있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SPC삼립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15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기간 중 제품을 구매 후 인증을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피카츄가 그려진 얼려먹는 젤리뽀’ 1박스, 선착순 100명에게는 ‘포켓몬 띠부띠부씰북’을 증정한다. 또한, 카카오페이 결제 시, 7%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놀이 요소가 가득한 제품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