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이스트밸리CC에서 열린 2025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를 공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고 유방암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골프 행사로 국내 프로골퍼 45인과 함께 기부 캠페인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나눔과 응원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굽네 장각구이 홍보와 시식 이벤트가 진행했으며, 굽네치킨은 오븐에 구워서 맛있고 건강한 치킨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여성 중심 소비층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굽네치킨은 사회적 책임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각적인 ESG 활동을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 있으며, 국내 비인기 스포츠에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며 사회에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여성 건강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뜻깊은 대회인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에 후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굽네치킨은 ‘오븐에 구워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통해 건강한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