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전반적으로 확산되면서 ‘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와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 개학연기 등으로 가족들이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밥’에 대한 걱정 또한 생겨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선 ‘코로나 식단’, ‘코로나 삼시세끼’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많은 주부들의 고민 거리가 됐다.
신송식품은 새로운 집밥 메뉴로 짜장요리를 추천했다. '신송춘장' 은 정통 중화 짜장의 비법을 현대식 설비와 양조기술로 재현한 제품이다.
또, 저렴한 가격에 3~4인 분량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넉넉한 양이 특징으로 가성비와 맛을 한번에 잡았다.
춘장 하나면 짜장면 뿐 아니라 짜장밥, 짜장떡볶이, 짜장국수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은 특히 개학이 미뤄진 아이들을 위한 가정에서 선호도가 높다.
신송식품의 관계자는 “신송식품의 춘장은 저렴한 가격에 정통 짜장의 맛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송춘장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로 활용해 식단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