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우리쌀 야채수프' 세균 검출 논란(본지 4월 17일자 보도)과 관련, 보건당국의 석연치 않은 행정처리로 논란이 되고 있다. 회수 조치 공표했던 식품이 하루만에 회수조치 결정이 번복되자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대상 '청정원 우리쌀 야채수프' 세균 검출 논란(본지 4월 17일자 보도)과 관련, 보건당국의 석연치 않은 행정처리로 논란이 되고 있다. 회수 조치 공표했던 식품이 하루만에 회수조치 결정이 번복되자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