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20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더불어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홈플러스 상품권 판매처를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20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더불어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홈플러스 상품권 판매처를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