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영화 ‘스물아홉살’ 후원

  • 등록 2011.03.08 12:19:46
크게보기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가 20대 청년 구직자의 사랑과 희망을 다룬 영화 ‘스물아홉살(감독 전화성)’의 제작을 적극 후원했다.

영화 ‘스물아홉살’은 KAIST 출신 청년기업가 전화성(현 씨엔티테크 전무이사)의 감독 데뷔작으로,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린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희망찾기를 통해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미스터피자 안지현 BM팀장은 “영화 ‘스물아홉살’은 청년실업 문제로 고통 받는 젊은이들에게 유쾌한 희망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심각한 청년실업의 실태를 어둡지 않게 보여주는 영화”라며, “미스터피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 ‘스물아홉살’의 제작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스물아홉살’은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