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 전문기업 신송식품(대표 손상배)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지,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70년 전통의 이태리 삐에트로社에서 직수입한 삐에트로 코리첼리 프리미엄 오일세트는 일반 식용유보다 비타민E가 풍부하고 발연점이 높아 튀김요리에 적합한 해바라기유 세트, 몸에 좋다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이 70%이상 함유되어 있는 포도씨유 세트, 올리브를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 생산하여 신선하고 깔끔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등 총 8개의 다양한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오일 생산 후 바로 유리병 용기에 포장해 산소와 접촉하는 시간을 최소화 해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송 고소하게 한 번만 짠 참기름은 양질의 참깨를 선별해 볶은 후 딱 한번 압착하여 짜내 더욱 고소하다. 순 100% 통참깨를 사용했으며, 밝은 황금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참기름 HACCP 인증을 받아 믿을만한 제품이다.
신송식품의 장류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총 3가지로, 된장, 고추장, 쌈장 등 신송식품의 발효식품으로 구성되어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한 실속 있는 선물이다.
특별한 사람을 위해 더욱 다채롭게 구성한 선물세트도 있다. 신송 종합 선물세트는 장류 뿐 아니라 신송 고소하게 한 번만 짠 참기름, 삐에트로 코리첼리 오일류, 신송 감식초, 신송 볶음 참깨, 햇볕고춧가루 등을 세트에 따라 다양하게 혼합하여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신송식품 마케팅팀 강현석 브랜드 매니저는 "민족의 최대명절 설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성으로 이번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포장 용기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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