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공 '아침먹기 캠페인' 본격화

  • 등록 2010.09.30 1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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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고 직장인의 근무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전통적으로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또한 식생활 개선에 따라 주식인 쌀소비가 줄고 많은 인구의 다이어트 열풍으로 국민의 식생활 패턴이 바뀜에 따라 불균형적인 영양섭취로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나타나고, 결식 계층 또한 늘어남에 따라 건강사회 유지에 상당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국민 개인의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유지와 함께 농.식품 분야의 연관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2010년 협회 공익 캠페인으로 '아침을 먹읍시다'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협회는 그동안 '아침을 먹읍시다'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라디오.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게 아침식사를 위해 개발된 쌀가공 및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소개하고 권장하기 위해 10월부터 아침 출근시간대에 회원사와 함께 아침식사대용식 무료제공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약 10회 실시할 예정이며 협회 회원사 중 CJ제일제당, 동원F&B, 롯데제과, 오뚜기, 농심, 대상, 동서식품 등 많은 업체가 동참할 예정이다.

첫 번째 '아침을 먹읍시다 '행사는 10월 1일 오전 07시 30부터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역 5번 출구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출근시간대의 직장인과 학생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이나 학생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호응과 관심이 기대되며, 아침식사를 통한 균형적인 영향섭취와 건강유지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푸드투데이 최모림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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