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불법판매 `떴다방` 무더기 적발

  • 등록 2010.07.27 09:31:38
크게보기

최근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틈을 타 노인들에게 허위, 과대광고를 통해 건강식품을 판매한 업소를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을 `중풍·치매 등에 효과있다`고 속여 판매한 일명 `떴다방` 9개 업소 대표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임대 건물에 임시 영업장을 설치 후 공연과 경품 무료 제공으로 노인 등을 모집 후 허위·과대광고를 통해 구입원가의 2배에서 4배 높은 가격으로 8억75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다.

또한 이들은 한 지역에서 1~3개월 영업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 구매 제품의 교환이나 반품을 어렵게 하면서 단속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무료공연과 경품에 현혹돼 만병통치약처럼 허위광고하는 건강식품을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최모림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