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허브티 '라임' '레몬 버베나'

  • 등록 2007.10.02 1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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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은 새로운 허브티 '라임'과 '레몬 버베나'를 출시했다.

'라임'은 꽃과 잎을 사용한 허브로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 맛과 고급스런 향이 특징이다.

'레몬 버베나'는 식후에 즐기기 좋은 허브티로, 신맛 안에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맛과 향이 부담 없어 허브티 초보자에게 적당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10개 들이가 3500-4500원이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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