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양화대교에서 21일 오전 서울하늘 국회의사당 전경이 흐릿하게 보인다.

▲ 21일 아침 출근길 양화대교위에서 서울 국회의사당 바라본 모습.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서울 ,경기도, 세종, 충북, 전북은 오전 한때 '매우 나쁨'까지 오르고 강원영동, 제주권에는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WHO에서 발암물질로 지정을 한 만큼 모두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특히 노인이나 유아, 임산부, 심장, 순환기,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건강한 성인에 비해서 더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