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개학과 봄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학교 등의 집단급식소와 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소 등 20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개학과 봄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학교 등의 집단급식소와 급식소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소 등 20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