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규정한 이후 지난해 명절보다 올해 명절 불량식품 적발 건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불량식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203건을 적발해 420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규정한 이후 지난해 명절보다 올해 명절 불량식품 적발 건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지난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불량식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203건을 적발해 420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